지역과 대학 상생협력체계로 ‘대학도시 춘천’ 만든다
지역과 대학 상생협력체계로 ‘대학도시 춘천’ 만든다
  • 홍석천 기자
  • 승인 2019.09.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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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대학도시 활성화·청년정책·청정대학 아이디어 공모
오는 17일, 춘천행복포럼 4탄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포럼’도

춘천시정부가 ‘대학도시, 춘천’을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춘천행복포럼 1탄 ‘영화특별시 춘천의 꿈, 레디~액션!’, 2탄 ‘춘천, 숲에 물들다’, 3탄 ‘춘천시 행복시민 원탁토론회’에 이어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꿈꾸는 행복도시’로 지역과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을 발굴하는 자리다. 오는 17일 오후 2시 강원대 6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전국 대학생의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도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올해 4월 제정된 ‘춘천시 대학 협력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와 ‘춘천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도시 춘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대학(원)생(팀 구성 가능)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대학도시 활성화·청년정책·청정대학 환경조성 등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과 노력도, 실용성이며 1차 심사와 2차 심사, 등급심사를 거쳐 금상 300만 원(1명), 은상 200만 원(3명), 동상 100만 원(5명), 장려상 50만 원(10명), 노력상 30만 원(20명)을 시상한다. 접수는 우편(우24347 춘천시 시청길 11 행정지원과) 또는 이메일(yos12@korea.kr)로 할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정부는 대학협력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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