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춘천-홍천간 국도로 오르다 보면 원창고개 정상에 못미처 좌측에 쉼터가 있다. 지난달부터였을까, 깨끗이 치워져야 할 쓰레기가 여기저기 방치되어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곳은 춘천을 찾는 여행객들이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부디 깨끗이 치워져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학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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