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암 지음 | 흐름출판 | 16,000원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우리는 설렘을 팝니다.’ 《설렘을 팝니다》의 저자는 신에히메, 미래식당, 환화정 등 도쿄의 21개 공간을 분석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렘 전략을 소개한다. 창업가, CEO, 경영 전략가의 눈으로 ‘가고 싶은 곳, 가지고 싶은 것’의 비밀을 읽어보자.

데미안책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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