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업 후반작업 전문가’ 키워 인력수요에 대비한다
‘영상산업 후반작업 전문가’ 키워 인력수요에 대비한다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0.07 2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와 협력
예비과정 오는 9일까지, 전문과정 28일까지 온라인접수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김동규)가 ‘2019 영상산업 후반작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올해 첫 회이고 춘천시 영상산업지원센터가 춘천시의 지원을 받아 주관한다. 

영상산업지원센터의 허진수 주임은 “교육은 영상제작 현장에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전문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후반작업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은 영화특별시를 추진하는 중인데, 지역에 후반작업 업체가 들어설 경우 필요한 인력수요에 미리 대비하려는 의도도 있다”라고 말했다.

사업은 ‘예비과정’과 ‘전문과정’ 두 단계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비과정 모집기간은 9일까지이며 12일부터 26일까지 디지털색보정, 모션그래픽 및 특수시각효과 등에 관한 기초교육이 이뤄진다. 전문과정은 28일까지 모집하는데 예비과정을 마친 수료생들과 경력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정원은 20여 명이고 11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교육한다. 

미디어센터 고광연 팀장(미디어사업팀)은 “내년에는 예비교육과정을 상반기부터 진행해서 하반기의 전문가과정이 보다 완성도 높게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청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kcmf.or.kr/comc/gangwon/)에 안내된 링크로 만 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이며 전문과정 수강생들에게는 교육과정 중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문의 240-2310)

박종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