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비쉬 지음 | 달콤한책 | 16,000원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뷔시는 이번에 아이의 기억과 모성애를 주제로 한 심리스릴러로 돌아왔다. 이전 책들처럼 흡입력과 서스펜스와 예상치 못하는 반전을 보장하며 가족애에 대한 감동적인 드라마까지도 선사하는 그는 다시 한 번 색다른 스릴러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데미안책방 제공

강원 춘천시 춘천로17번길 37 (온의동) ☎252-4341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