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파트리크 쥐스킨트’ 소설, 《좀머 씨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린 시절, 바람 부는 언덕길을 내달렸을 때, 조금만 더 높이 뛰었더라면 날아갈 뻔 했다’고 말하지요. 일곱 살 우리 아들 대현이, 조금만 더 높이 뛰면 날아가겠어요.
김윤희(퇴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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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언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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