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단체·기관 네트워킹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
지역 청소년단체·기관 네트워킹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1.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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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춘천시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19개 단체 협력

춘천시청소년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창립 총회가 지난달 31일(목) 춘천시청소년수련관 꿈마루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단체는 청소년정책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여 지난 5월에 설립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다음 몇 차례 논의를 거쳐 마침내 협의회를 결성하고 창립총회를 열게 되었다. 

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춘천시 청소년 단체·기관의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있다.
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춘천시 청소년 단체·기관의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있다.

협의회는 춘천시의 올바른 청소년육성과 지역 내 청소년단체 및 기관 상호간의 협력과 교류를 지원하고 남·북 청소년 및 해외교포 외국 청소년단체와의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위기청소년교육센터, 강원청소년자립생활관, 다인학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19개 단체가 정회원 및 협력단체로 힘을 모은다.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원영(춘천시청소년수련관장)회장은 “청소년단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힘을 모아 지역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더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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