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영옥)는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13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사진)했다.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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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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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영옥)는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13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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