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화)~12.10.(화), 동무갤러리(안마산로 42)
정체도 개념도 혼란스러운 현대미술의 격랑 속에서 흔들림 없는 평정심을 지닌 네 명의 작가(이상근, 김춘배, 최애주, 심병화)가 뜻을 모았다. 작가들은 시류에 휩쓸리지 않으며 우리 주변의 평범한 풍경이나 인물, 자연, 시대적 각성 등을 각자의 의견과 시선으로 표현했다.
무료 / 264-8838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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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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