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금)~12.5.(목), 춘천미술관

김유나 작 '작은일상_그리움'
김유나 작 '작은일상_그리움'

 

여백회는 지역문화의 발전과 확장 그리고 신진작가의 발굴을 위해 1983년에 결성됐다. 한국화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주로 해오며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서울과 원주로 전시 반경을 넓혔고 올해 다시 춘천에서 ‘2019 여백 Return’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2명 작가의 특색 있는 한국화를 만날 수 있다.

무료 /010-8971-0938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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