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4주년 축사] 더 단단한 연대의 줄기 엮을 수 있기를
[창간4주년 축사] 더 단단한 연대의 줄기 엮을 수 있기를
  • 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 승인 201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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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주간신문 《춘천사람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걸음들을 생각합니다.

《춘천사람들》은 시민들의 정성으로 꾸리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웃고 울어주는 우리 지역 유일한 풀뿌리 언론입니다.

시민과 동행하겠다는 처음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는 《춘천사람들》의 당찬 걸음을 함께하는 조합원이라는 것이 늘 뿌듯합니다.

정치, 사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뉴스는 물론이고 조합원 소식과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담아내며 올곧게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춘천사람들》을 응원합니다.

현장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록하고,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으로 다가가 소식을 전하는 《춘천사람들》의 열정 또한 응원합니다.

《춘천사람들》이 조합원들과 함께 손잡고 걸어온 길을 뒤돌아봅니다.

혼자 걸어서는, 혼자만이 겨우 지날 수 있는 오솔길을 내는 것도 버겁습니다. 그러나 둘이, 셋이, 더 나아가 열 명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걸음을 옮기면 금세 그 여럿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큰길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힘입니다. 바로 연대의 힘입니다.

풀뿌리 언론의 길을 걸어가는 《춘천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더 깊은 뿌리를 내려 더 많은 사람들을 보듬고, 더 단단한 연대의 줄기를 엮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손 놓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춘천사람들》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며 늘 함께하겠습니다. 

앞만 보고 힘차게 달려온 지난 4년을 밑거름 삼아, 이제 앞으로 5년, 10년, 100년을 향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입니다. 《춘천사람들》이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의 창립 취지를 잊지 않고 정론직필의 길을 걷기를 당부합니다. 

다시 한번 《춘천사람들》의 창간 4주년과 2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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