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 간, 카페 느린시간
학창시절 대부분을 중도(中島)에서 보냈던 작가가 중도의 기억을 그림으로 담았다.
서부대성로 446-2, 온누리교회 앞 / 무료 / 261-5114
박종일 기자
춘천사람들
chunsaram@daum.net
학창시절 대부분을 중도(中島)에서 보냈던 작가가 중도의 기억을 그림으로 담았다.
서부대성로 446-2, 온누리교회 앞 / 무료 / 261-5114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