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은 지음 | 수오서재 | 14,800원

 

심리상담가이자 다양한 예술 치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경은 작가가 착하게 사느라 정작 자신은 잃어버렸던 삶에서 내 자리를 되찾고, 제때 제대로 거절하면서도 남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착한 사람으로 살았던 본인의 시간들과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사례로 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과 방법을 제시한다. 

데미안책방 제공

강원 춘천시 춘천로17번길 37 (온의동) ☎252-4341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