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친구야, 나만 믿어.” “그래, 친구야. 이쪽은 내가 살필게.”

험한 산길을 걸어가며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초등학교 1학년 꼬맹이들입니다.

문득 ‘곁’이라는 말이 정답습니다.

기꺼이 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의 곁에 있겠습니다.

안수희(효자동)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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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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