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금)~19.(일), 춘천미술관
춘천의 밤하늘에 어린왕자의 별이 둥실 떠 있다. 신북읍 발산리에 거주하며 별과 춘천의 풍경을 야경으로 그려온 조임옥 작가가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무료 / 010-9010-7851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춘천의 밤하늘에 어린왕자의 별이 둥실 떠 있다. 신북읍 발산리에 거주하며 별과 춘천의 풍경을 야경으로 그려온 조임옥 작가가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무료 / 010-9010-7851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