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토)~12.23.(월), 갤러리 4F(요선동 18-6) 작가는 형체를 무한히 해체하고 분석해서 삶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구한다. 작가의 고민이 만들어낸 낯설고 이질적인 형상들은 ‘눈앞에 보이는 이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작가와의 대화는 22일(일) 오후2시에 열린다. 무료 / 256-1515 박종일 기자 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반대0 키워드 #찰나 #움직임 #형체 #김수학조각전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이학주의 춘천 이야기 ②] 구국의 길에 앞장섰던 춘천 선비들 [걸어봄내] 춘천, 맨발걷기 성지 될 수 있기를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책과 사람] 멋진 독서 시민들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상 [주민자치 : 지금, 춘천의 주민자치] “주민자치회, 자율적인 예산 집행 제도화 필요”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117명 발굴 작년 나라살림 적자 87조…국가채무 1천26조 역대 최대 민심은 ‘정권심판’ 택했다 [추모] 어머니를 이별하며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작가는 형체를 무한히 해체하고 분석해서 삶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구한다. 작가의 고민이 만들어낸 낯설고 이질적인 형상들은 ‘눈앞에 보이는 이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작가와의 대화는 22일(일) 오후2시에 열린다. 무료 / 256-1515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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