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토)~12.23.(월), 갤러리 4F(요선동 18-6)

작가는 형체를 무한히 해체하고 분석해서 삶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구한다. 작가의 고민이 만들어낸 낯설고 이질적인 형상들은 ‘눈앞에 보이는 이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작가와의 대화는 22일(일) 오후2시에 열린다.

무료 / 256-1515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