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금)~12.28.(토), 터무니창작소 (약사동 94-5)

 

‘다시 마음을 더하다’라는 의미로 약사동 오래된 집과 마을에서 버려진 것들을 이용해서 작가들(류재림, 이재복, 신리라, 배요한)이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약사동에서 터무니맹글이 진행하고 있는 문화적도시재생사업의 시각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무료 / 010-9244-1579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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