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눈꽃처럼 희고 흰 자작나무는 하늘은 물론이고 시린 추위마저 친구삼아 세상도 삶도 같이 하려 한다.

고학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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