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금)~26일(목), 춘천미술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의 근대유산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보는 전시이다. 김남덕, 박경자, 이광택 등 20명의 작가들은 춘천의 근대건축물인 도청 구 관사, 죽림동 성당, 소양로 성당, 김유정 역, 민성기가옥 등을 24점의 그림으로 옮겼다.
무료 / 010-8771-0890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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