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월) 저녁 7:30분 / 카페 느린시간(서부대성로 446-2 온누리교회 앞)

 

카페 ‘느린시간’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전통춤으로 새로운 기운을 전하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백형민 무용가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페럴림픽 1주년 문화행사 ‘Art on Stage’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1주년기념 개막식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춘천시문화재단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우리동네 행복 충전소’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승무, 살풀이, 한량무, 걸북춤을 선보인다.

1만원 (선착순 35명, 301813-51-046166, 농협 박미숙) / 010-3622-5154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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