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목) 19:30,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시립교향악단과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이 새해를 맞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시립교향악단은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과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을 연주한다. 

도립국악관현악단의 박범훈은 <신내림>, 박한규는 <강원아리랑>, 홍정의는 바람의 노래(양금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무료 / 259-5869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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