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보스니아의 작은 마을 네움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복잡하던 일상도 잊고 집에 두고 온 강아지도 잊고 카톡도 전화도 없는 해방감에 취해봅니다. 

3살 이후 남같던 큰아들과의 거리도 엄청 가까이 느껴져 그 또한 행복입니다.

  김현희(신사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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