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6번길9) 이진화 〈봄날에〉 춘천여성작가회 및 예우회 회원인 이진화 작가가 21점의 사군자를 선보인다. 작가는 매화와 난초를 정겹고 소박하게 표현했다. 번잡한 마음을 비우고 잠시나마 소소한 여유를 주고 싶은 작가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무료 / 010-5424-1912. 박종일 기자 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반대0 키워드 #이진화 #예우회 #매화 #난초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걸어봄내] 춘천, 맨발걷기 성지 될 수 있기를 [책과 사람] 멋진 독서 시민들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상 [이학주의 춘천 이야기 ②] 구국의 길에 앞장섰던 춘천 선비들 체류형 관광객을 잡아라 [추모] 어머니를 이별하며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117명 발굴 작년 나라살림 적자 87조…국가채무 1천26조 역대 최대 민심은 ‘정권심판’ 택했다 [추모] 어머니를 이별하며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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