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목)~3.10.(화), ‘갤러리 동무’(안마산로42)
김춘배 화가의 10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믿음과 지혜라는 꽃말을 가진 갈대를 다양하게 표현한 2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무료 / 264-8838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
김춘배 화가의 10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믿음과 지혜라는 꽃말을 가진 갈대를 다양하게 표현한 2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무료 / 264-8838
박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