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춘천도 뚫렸다
코로나19, 춘천도 뚫렸다
  • 춘천사람들
  • 승인 2020.02.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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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교회서 전파, 관내 3개 예배당 폐쇄
복지시설·체육시설 등은 임시 휴관

춘천시는 22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당일 오전 9시 40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방 방문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이재수 시장과 함수근 보건소장. 사진 제공=춘천시
2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이재수 시장과 함수근 보건소장. 사진 제공=춘천시

춘천시에 따르면, 해당 환자 2명은 강원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현재 관내 3개 예배당은 폐쇄 및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

관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에 대한 대응책으로 춘천시는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춘천도시공사 산하 모든 체육시설, 소양강 스카이워크,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비상조치 해제 시까지 임시 휴관 조치했다. 노인일자리, 경로당 프로그램 등의 활동은 중지시켰다. 무료급식소 운영은 도시락 지원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관내 어린이집 226곳, 지역아동센터 33곳 등 총 262곳도 잠정 휴원한다.

유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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