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이른 아침 길을 걷다 눈에 들어온 봄 이슬.
해가 떠오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이슬이겠지만 가지 끝에 매달린 방울 속에서 세상을 봅니다.
봄은 시련을 이겨내려는 우리의 마음속에 벌써 와 있습니다.
강봉덕 시민기자
강봉덕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이른 아침 길을 걷다 눈에 들어온 봄 이슬.
해가 떠오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이슬이겠지만 가지 끝에 매달린 방울 속에서 세상을 봅니다.
봄은 시련을 이겨내려는 우리의 마음속에 벌써 와 있습니다.
강봉덕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