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순진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오” 

척박한 땅에 뿌리를 곧잘 내리는 제비꽃의 꽃말입니다. 큰 나무와 잡초가 많은 곳을 피하면 마음 편히 생존할 수 있습니다. 여름이 오기 전 극심한 가뭄만 없다면 콘크리트 틈에서도 찬란할 예정입니다.

유은숙 시민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