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오월리 춘천호변에 자리한 어느 과수원에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핑크빛 복사꽃이 만발해있다.
코로나19로 닫힌 춘천시민의 마음도
여기 복사나무처럼 핑크빛으로 환해지길 기대한다.

이철훈 시민기자

키워드
#코로나19 #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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