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춘천 부활성당 석주갤러리
‘인 룩스’ 회원 5명이 춘천교구의 성당과 공소를 순례하고 76점을 작품으로 담았다. 종교 건축물로서 성당의 가치 뿐 아니라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며 자연 풍경의 하나로서 성당과 공소를 표현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휴식과 위안을 받기에 충분하다.
전문화가와 일반인까지 5인으로 구성된 ‘인 룩스’는 신앙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리기 위해 뜻을 모은 모임이다.
문의 : 010-9283-5701
박종일 기자
박종일 기자
chunsara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