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 피어슨 지음 | 연금술사 펴냄 | 18,000원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대로 살아간다. 마음이 써 내려가는 대본은 각자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심리 원형과 관계가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캐럴 피어슨은 우리 안에 있는 여섯 가지 원형을 설명한다. 여섯 명의 ‘나’가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가 나의 삶이다. 이 책은 ‘내 안의 나’를 이해하는 셀프 심리학, 아직 나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심리학이 주는 선물이다. 

 

춘천광장서적
강원 춘천시 퇴계농공로 10 (석사동)
☎263-6580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