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오월의 봄내음과 콧잔등을 스치는 실바람의 간지러움으로

마음도 발걸음도 가벼워졌으면….

(퇴계동 이편한 한숲 정원에서)

고학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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