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오월의 봄내음과 콧잔등을 스치는 실바람의 간지러움으로 마음도 발걸음도 가벼워졌으면…. (퇴계동 이편한 한숲 정원에서) 고학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좋아요3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1반대0 키워드 #코로나19 #마음의짐 #봄내음 #콧잔등 #나들이 고학규 시민기자 chunsaram@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이학주의 춘천 이야기 ②] 구국의 길에 앞장섰던 춘천 선비들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걸어봄내] 춘천, 맨발걷기 성지 될 수 있기를 시민 77%, “시립미술관 건립 필요” [추모] 어머니를 이별하며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특별기획 : 동학의 요람, 강원도 ②] 이경화, 영월 소밀원에 유배되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레고랜드 실적 악화 심각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로 117명 발굴 작년 나라살림 적자 87조…국가채무 1천26조 역대 최대 민심은 ‘정권심판’ 택했다 [추모] 어머니를 이별하며 [춘천 출신 조각가 박희선의 삶과 예술 ①] 불꽃처럼 피었다 진 조각가 박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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