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손자가 함께 가꾸는 ‘텃밭’
할아버지·손자가 함께 가꾸는 ‘텃밭’
  • 성다혜 기자
  • 승인 2020.05.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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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 ‘팜투게더’ 협약식
세대교류 활성화 사업…10월까지 진행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지난 12일 우두동 성당 건너편 텃밭에서 어린이와 관계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사회 세대통합 협력사업 ‘팜투게더(Farm Together)’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 우두동 성당 건너편 인근 텃밭에서 파종을 하는 아동들의 모습.  (오른쪽) 지난 12일 어린이 및 관계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팜투게더’ 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 제공=춘천북부노인복지관

‘팜투게더’는 농업지식을 갖춘 1세대와 체험을 하는 3세대가 ‘텃밭’을 함께 가꾸며 세대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파종 작업을 시작으로 주 1회씩, 9~10월 수확기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 강북쉼터경로당(회장 임봉찬), 사우어린이집(원장 박소연), 사회문화어린이집(원장 박헌정), 호반어린이집(원장 김춘화), 효자어린이집(원장 엄현옥) 등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세대격차를 줄이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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