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5월은 푸르름이다.

어디를 보던 어디를 가든 싱그러운 푸르름의 세상.

잠시 갑갑한 일상을 벗어나

그 푸릇한 봄 내음이 전하는 평안함을 느껴 보시기를…

강봉덕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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