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선 지음 | 김선진 그림 | 한울림어린이 | 13,000원

 

《딸은 좋다》 출간 14년,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엄마는 좋다. 

못난 나를 무조건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한다. 자신을 닮아 예쁘고 자신을 닮지 않아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예쁘게 보는 건 엄마다. 그래서 엄마는 좋다. 

데미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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