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어느새 다 커서 친구가 돼버린 두 딸과 여행을 왔다.

이쁘게 잘 커줘서 고맙고 앞으로의 미래 역시 가족이자 친구이고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영원하자!

전양순(운교동)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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