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 간 | 클럽 줄루(동내면 춘천순환로 108)

 

궁중민화작가 권매화와 서양화가 김영진, 이상근, 최애주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산책을 가자고 손을 이끈다. 올해 봄은 아쉽게 가버렸지만 다가올 여름은 새로운 마음과 건강한 일상을 기대하며 준비한 전시회다. 작가들은 치유와 상생의 염원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문의 : 262-2411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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