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까지 | 예담 더 갤러리(도화길 6번길 9)

조임옥 <바리를 걷다>

신북읍 발산리에 거주하며 별과 춘천의 풍경을 야경으로 그려온 조임옥 작가의 대표작들이 선보인다. 그리움을 이야기하는 작가 특유의 정서가 춘천의 야경에 녹아들고 작가가 느끼는 삶의 계절에 따라 춘천의 밤하늘은 얼굴을 달리한다.

문의 : 010-7370-8102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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