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특집: 코로나19 그리고 춘천 (6.6.~6.12.)] 극복 대응 노력
[코로나19 극복 특집: 코로나19 그리고 춘천 (6.6.~6.12.)] 극복 대응 노력
  • 성다혜 기자
  • 승인 2020.06.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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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임 자제하세요”

춘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모임 등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45.6명이라고 밝히면서 불필요한 외출과 각종 모임을 줄이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부탁했다.

(왼쪽)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상자 열기’ 행사를 진행했다. (오른쪽) 생필품,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제작하는 모습.        사진 제공=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임 전이나 모임 중 반드시 방역수칙을 지키고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되도록 자제해 달라”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자제하고 3~4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르신 폐렴예방접종 민간기관에서도 가능

이달 22일부터 12월 말까지 어르신들은 폐렴구균 국가예방 접종을 민간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어르신 폐렴예방접종은 그간 보건소에서 했지만 코로나19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 처음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위탁의료기관은 58개소며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접종비는 무료다.

65세 이상인 경우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하면 이후 추가 접종을 받지 않아도 된다. 65세 미만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받고 5년이 경과한 후, 65세 이상이 되는 시점에 추가 접종을 받으면 된다.

춘천시 드림스타트 자원봉사 의료진 응원

춘천시 드림스타트 자원봉사단 ‘드리미(媺)’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드리미는 코로나19의 위기에서 빛나고 있는 의료진에게 화과자 30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5명이 참여하는 이번 봉사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건강식 지원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이영신)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식생활교육강원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건강식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기관 직원들과 식생활교육강원네트워크 소속 식생활강사들이 함께 100개의 영양식을 직접 조리해 포장한 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지역 내 100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상자 열기’ 행사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와 함께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상자 열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있는 지역사회 위기 및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해 어르신 50명에게 생필품, 식료품으로 구성된 물품 상자(4만 원 상당)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성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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