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19시 | 춘천문화예술회관

싱그러운 초여름 산들바람 같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뮤지컬 넘버를 타고 찾아온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위로와 감사를 담았다.

‘레미제라블’, ‘캣츠’, ‘라라랜드’, ‘사제의 울림’ 등 유명 뮤지컬의 삽입곡들을 들려준다.

무료 / 259-5874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