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하늘 맑은 유월,
어디를 가도 흔히 보게 되는 금계국의 노란 물결.

정족리 지나는 도롯가에도 흐드러지게 피어
그 꽃말과도 같은 상쾌함을 지나는 이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강봉덕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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