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뒤끝] 지면에 못 담은 기자들의 현장 이야기(제228호)
[기자들의 뒤끝] 지면에 못 담은 기자들의 현장 이야기(제228호)
  • 춘천사람들
  • 승인 2020.06.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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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제대로 배출합시다

강원대 후문 인근 쓰레기 집하장에서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아 집하장 지킴이에게 혼나는(?) 외국인을 목격했다.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넣지 않고 그냥 아무렇게나 버리려고 했던 그는 지킴이의 말을 듣고 도로 쓰레기를 회수해 갔다. 춘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다 같이 주인의식을 갖고 쓰레기를 제대로 알자. 그리고 제대로 버리자.  - 성 기자

 

로드킬 동물사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도로에서 어린 길고양이의 사체를 발견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동료기자가 로드킬 동물의 사체 처리방법을 알려줬다.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 1588-2504, 국도 및 일반도로는 지역번호와 120 또는 128로 신고하면 된다. 춘천의 경우 강원도청 콜센터가 전화를 받아 시 자원순환과 청소행정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사체를 처리한다. 생명 존중과 차량 사고 방지를 위해 기억해두어야 하겠다.  - 박 기자

 

이제는 지자체 권한 늘려야 할 때

춘천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집행부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집행부의 실책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기도 했고, 때로는 퇴임을 앞둔 공무원에게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를 나타내기도 했다. 의회와 집행부, 모두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질의응답 과정에서 ‘중앙에서 먼저 나서야 할 수 있는 상황’아라는 식의 답변이 지나치게 빈번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지자체 스스로 적용하기 어려운 지금의 체계, 분명 바뀌어야 할 문제다.  - 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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