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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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일 기자
  • 승인 2020.07.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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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연구소 ‘낭독의 기쁨’
백석 탄생 108주년 기념 시낭송회
백석 시인

지난 1일 백석 탄생 108주년을 맞아 강원교육연구소 ‘낭독의 기쁨’이 S&W하우스(동내로 341-123)에서 ‘백석 108주년 기념 시낭송 콘서트’를 열었다.

백석은 토속적인 우리말로 민중들의 삶을 노래한 뛰어난 시인이다. 만주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북에 남았으며, 1980년대 후반 ‘재북·월북 문인들에 대한 해금 조치’ 이후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낭송회에선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북방에서〉, 〈흰 바람벽이 있어〉 등 백석의 시 7편, 〈내가 백석이 되어〉 등 백석과 관련한 시 3편을 소리 내어 읽고 백석 시 <자작나무>에 백창우(시인·작곡가)가 곡을 붙인 시노래도 들려줬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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