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까지 | 갤러리 4F

 김운규 <9-1 Flow of  mind’s eye>
 김운규 <9-1 Flow of  mind’s eye>

 

전통과 현대의 조형적 긴장을 드러내는 획(劃)의 미학을 선보이는 독특한 전시회가 열린다.

김운규 작가는 다양한 조형적 실험을 통해 획의 회화적 가능성을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생동감 있는 획들이 전통적인 수묵과 채색에서 받은 영감과 결합해서 현대적인 예술적 감수성으로 재현된다.

문의 256-1515

박종일 기자

저작권자 © 《춘천사람들》 - 춘천시민의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