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
무더운 여름, 습하고 푹푹 찌는 날에 물살을 가르며 물보라 세례를 받을 수 있다면 엄청난 행운이 아닐 수 없겠죠.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한 강가에서 보내며 하루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촬영 장소는 화천의 파로호. 호수 주변의 ‘수달생태공원’ 둘레길 트레킹과 파로호 보트 레포츠가 가능한 곳이다.
고학규 시민기자
고학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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