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코로나로 썰렁한 명동거리.

나의 매장명 “올리브그린” 색과 같은 여름은 왔건만

행인 없는 썰렁한 거리는 그저 시베리아의 화이트색인 듯하다.

김보경(약사명동)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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