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만큼은 우리가 ‘꿈꾸는대로’
토요일만큼은 우리가 ‘꿈꾸는대로’
  • 박종일 기자
  • 승인 2020.07.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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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배움터
댄스·공예·영상·미술 등 체험부터 기획까지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이 문화예술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배움터 ‘꿈꾸는대로’는 청소년들이 댄스, 공예, 영상, 미술 등 4개 분야의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관심분야를 찾고, 직접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꿈꾸는 대로’에 강사로 참여하는 박인수 씨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8 Red Bull BC One World Final’ 무대에서 파워무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박인수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2020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강사로는 인기 프로그램 <댄싱9>우승자이자 세계적인 비보이 챔피언인 비보이 킬(B-Boy Kill) 박인수와 공예가 남주연, 영상전문가 정민채, 화가 박지수 등이 참여한다.

박인수 씨는 “춘천시민이 된 후 처음으로 댄스를 지도하게 된 만큼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잘 가르쳐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춘천시청소년수련관 꿈마루와 아르숲 생활문화센터에서 중·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춘천문화재단 김희정 사무처장은 “춘천의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삶과 예술을 경험하고 탐구하며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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