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청소년축제학교에서 청소년들이 마임이스트로부터 저글링을 배우고 있다.
지난 22일 강대 후문에서 열린 무빙스테이지에서 마임이스트 함서율이 〈my dream〉을 공연하고 있다.
지난 22일 강대 후문 대학로에서 고민석 씨가 대학생 커플에게 소프라노색소폰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지난 24일 마임축제 부대행사인 ‘옥상피크닉’이 궂은 날씨 탓에 실내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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