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에게 전하는 다양한 사연 모음

우리는 친구!

코로나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실내활동이 제한되니 답답하다.

주말 친구들과 수타사 나들이로 힐링하고 왔다.

이경자(퇴계동)


종이비행기 사연 보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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